평행 대칭 HF 리츠
OFC와 은도금 OFC 리츠 도체를 대칭 배치해 저레벨 신호의 손실과 외부 간섭을 억제한다.
Sestetto MK III Phono는 MM·MC 카트리지의 미세 신호를 위해 별도로 설계된 HMS의 이전 세대 포노 케이블이다. OFC와 은도금 OFC HF 리츠 도체를 평행 대칭으로 구성하고 광대역 EMI/RFI 필터와 별도 접지선을 결합했으며, 5핀 DIN 직각·직선 및 RCA-RCA 사양을 독립된 길이와 커넥터 구성으로 제공했다.
OFC와 은도금 OFC 리츠 도체를 대칭 배치해 저레벨 신호의 손실과 외부 간섭을 억제한다.
케이블에 통합된 EMI/RFI 필터가 고주파성 잡음의 유입을 줄인다.
DIN 버전은 톤암 소켓에 기계적 부담을 덜 주도록 연결부 가까이에 유연한 구간을 둔다.
신호 경로와 분리된 접지선을 통해 턴테이블 섀시와 포노앰프의 기준 전위를 연결한다.
90° DIN-RCA, 직선 DIN-RCA, RCA-RCA 구성을 제공하고 XLR 종단도 선택할 수 있다.
질량형과 서브섀시형 턴테이블 모두를 대상으로 한 공식 포노 케이블 시리즈 모델이다.
OFC와 은도금 OFC를 함께 사용해 Sestetto 계열의 빠른 반응과 세부 표현을 구현한다.
Sestetto MK II를 잇는 후기 세대로, 상위 Armonia 이전의 중상위 포노 연결을 담당했다.
표기 정전용량이 높은 편이므로 카트리지와 포노앰프 입력을 합산한 총정전용량을 반드시 확인한다. 부하가 맞으면 밀도 있는 중역과 선명한 윤곽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낮은 출력의 MC에서는 통합 필터와 차폐, 별도 접지선이 주변 고주파 잡음과 험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포노앰프의 게인과 입력 임피던스를 카트리지 권장값에 맞춰 사용한다.
Sestetto MK III Phono는 빠르고 선명한 과도 응답을 바탕으로 음상의 윤곽과 리듬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고역의 미세 정보와 공간의 가장자리를 적극적으로 보여 주면서도, 평행 대칭 구조와 필터가 배경을 정돈해 거칠게 번지는 인상을 줄인다. 중역은 투명하고 저역은 과도하게 두껍지 않으며 탄력과 속도에 초점을 둔다. MM에서는 높은 정전용량이 시스템 톤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부하 매칭이 중요하고, MC에서는 차폐와 접지를 정확히 잡았을 때 생동감과 정숙도가 함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