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로딩 CD·MQA-CD
상단 장착 방식으로 음악 CD를 재생하고 MQA-CD 신호를 디코딩한다.
PL200 MK2는 상단에 디스크를 올려놓는 CD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USB DAC, 블루투스 송수신, 헤드폰 앰프를 통합한 모델이다. ES9039Q2M 변환단과 XLR·RCA 출력을 갖추며, CD와 USB 신호를 광·동축 출력으로도 보낼 수 있다. MQA-CD 디코딩과 32bit/768kHz PCM·DSD512 USB 입력을 지원한다.
자석식 디스크 클램프와 덮개를 사용하지만 덮개를 연 채 재생하는 모드도 마련했다. 블루투스로 CD 소리를 무선 헤드폰에 전송하거나 모바일 기기의 음원을 받아들이며, 아날로그 회로를 끄는 트랜스포트 모드와 고정·가변 라인 출력 설정도 제공한다.
상단 장착 방식으로 음악 CD를 재생하고 MQA-CD 신호를 디코딩한다.
PC의 PCM 32bit/768kHz와 DSD512 신호를 받아 재생한다.
무선 음원을 수신하거나 CD·USB 소리를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송신한다.
4.4mm·3.5mm 헤드폰 단자와 고정 또는 가변 라인 출력을 제공한다.
CD와 USB 음원의 D/A 변환에 ES9039Q2M DAC를 사용한다.
디스크 회전의 흔들림을 억제하도록 구동부와 상단 클램프를 구성했다.
두 개의 저위상잡음 클록 소스와 클록 처리 회로를 배치했다.
광·동축 디지털 출력만 사용할 때 아날로그 회로를 정지시킨다.
PL200 MK2의 기본 출력은 음의 가장자리와 악기 간격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깨끗한 방향을 지향한다. CD와 USB 소스를 같은 변환단에서 다루므로 소스가 바뀌어도 좌우 정위와 배경의 정돈을 중시하는 성격이 이어진다. 헤드폰 출력은 작은 데스크톱 기기치고 구동 여유가 넉넉하다. 음색 메뉴의 RICH·TUBE·CRYSTAL 설정으로 온기나 윤곽의 강조 정도를 바꿀 수 있다. 기본 모드에서 과장 없는 선명도를 듣고, 조합에 따라 더 둥글거나 밝은 질감으로 조절하는 편이 이 모델의 활용법에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