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프리·헤드폰 사용
고정 라인 출력 또는 볼륨 조절 프리·헤드폰 출력으로 연결한다.
Aquila는 DA-ART 라인에서 Canary보다 상위에 놓인 DAC·프리앰프·헤드폰 앰프다. DA9과 같은 AK4497 변환부와 디지털 입력·음색 설정을 사용하면서 헤드폰 증폭부는 디스크리트 A급 대신 TPA6120A2 기반으로 구성해 가격과 출력 규모를 낮췄다. USB·AES/EBU·동축·광 입력과 RCA·XLR 라인 출력을 갖춘다.
고정 라인 출력 또는 볼륨 조절 프리·헤드폰 출력으로 연결한다.
균형형·정교한 표현·보컬 중심의 서로 다른 사운드 설정을 선택한다.
세 가지 필터로 고역 응답과 음의 윤곽을 조절한다.
4핀 XLR 단자로 밸런스드 헤드폰을 연결한다.
AK4497 기반 변환부를 밸런스드 프리·라인 출력과 연결했다.
디지털 입력에 PLL 기반 저지터 동기화 회로를 적용했다.
상위 DA9의 디스크리트 A급 회로와 달리 TPA6120A2 기반 헤드폰 증폭부를 사용했다.
OPA1611 필터와 OPA1688 출력 버퍼로 아날로그 경로를 구성했다.
Aquila는 대역 균형을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 보컬의 질감과 악기의 윤곽을 매끄럽게 드러낸다. 저역은 과장되지 않고 중역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고역은 지나치게 날카롭지 않다. DA9의 음색 방향을 따르지만 상위 모델만큼의 헤드폰 출력 여유와 밀도는 기대하기 어렵다. Canary보다 음의 분리와 양 끝 대역의 표현이 정돈되어 있고, 넓은 무대에서 악기 간 거리를 읽기 쉽다. 강한 착색보다는 선명도와 부드러움의 균형에 가까우며 세 가지 음색 모드로 보컬이나 타격음의 존재감을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