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토드·트라이오드 실시간 전환
작동 중 펜토드 100W와 트라이오드 50W 이상 모드를 전환한다.
T-2000 25th Anniversary는 Allnic Audio의 25주년을 기념한 상위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채널당 두 개의 KT150을 푸시풀로 구동하며 펜토드 모드에서 100W, 트라이오드 모드에서 50W 이상을 제공한다. 41단 실버 접점 어테뉴에이터, 출력관별 아날로그 전류 미터, 소프트 스타트와 Full Engagement 출력 트랜스포머를 한 섀시에 구성했다.
작동 중 펜토드 100W와 트라이오드 50W 이상 모드를 전환한다.
모터 구동식 41단 감쇠기로 좌우 채널 음량을 정밀하게 제어한다.
각 출력관의 전류 상태를 전면 아날로그 미터로 확인하고 바이어스를 조정한다.
진공관 예열 뒤 고전압을 공급해 출력관의 기동 부담을 줄인다.
채널당 두 개의 KT150을 푸시풀로 구성해 2채널 고출력을 확보한다.
선택한 스피커 임피던스와 관계없이 복수의 2차 권선을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저잡음 진공관 드라이버를 두 단계로 구성해 KT150 출력단을 구동한다.
114mm 니켈·FeSi 코어 출력 트랜스포머로 광대역 전달을 지원한다.
펜토드 모드는 빠른 과도응답과 강한 타격감, 윤곽이 분명한 저역을 중심으로 큰 다이내믹을 펼친다. 보컬의 자음과 악기의 어택을 또렷하게 구분하며 대편성에서도 무대가 쉽게 좁아지지 않는다. 트라이오드 모드는 출력이 낮아지는 대신 중역의 순도와 배음, 잔향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더 강조한다. 두 모드 모두 진공관 앰프의 부드러운 질감에만 머물지 않고 속도와 제어력을 함께 드러낸다. 저역은 느슨하거나 양감만 많은 방향보다 드럼 헤드와 현의 탄력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작은 음량의 섬세한 변화와 큰 음량의 폭발적인 강약을 넓은 범위에서 재현한다.
펜토드 모드에서 채널당 100W를 제공해 중·대형 스피커에 대응한다.
출력 트랜스포머의 임피던스 선택 단자로 4Ω 또는 8Ω 스피커 구성을 지원한다.
감도가 보통 이상이며 진공관 앰프와 임피던스 매칭이 안정적인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