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채널 SACD 재생
SACD의 최대 6채널 신호를 독립 아날로그 출력으로 전달한다.
DCD-SA100은 CD와 스테레오·멀티채널 SACD를 재생하는 플레이어이다. 프런트 좌우 채널과 센터·서라운드·서브우퍼 채널에 독립적인 아날로그 출력 경로를 두고, 2채널 디스크를 재생할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서라운드 회로의 전원을 차단한다. CD 신호에는 AL24 Processing Plus를 적용하며, 프런트 채널에는 DAC를 모노 모드로 배치해 차동 변환 구조를 구성했다.
6채널 RCA 아날로그 출력으로 멀티채널 시스템에 연결하며, CD 신호는 동축·광 디지털 출력으로 보낼 수 있다. SACD의 멀티채널 재생에는 스피커 크기와 채널별 출력 레벨 설정을 제공해 연결된 시스템에 맞출 수 있다.
SACD의 최대 6채널 신호를 독립 아날로그 출력으로 전달한다.
멀티채널 출력에서 스피커 크기와 채널별 출력 레벨을 시스템에 맞춰 조정한다.
스테레오 CD·SACD 재생 시 서라운드 채널 회로의 전원을 끊고 2채널 경로에 집중한다.
CD 신호를 24비트 정밀도로 보간해 아날로그 변환단에 보낸다.
좌우 프런트 채널에 각각 DAC를 모노 모드로 배치해 차동 출력 경로를 구성했다.
2채널·서라운드·디지털·전원 회로를 별도 기판에 나누고 디지털부를 차폐했다.
트랜스 케이스와 받침에 주조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바닥판·상판을 다층으로 보강했다.
CD 재생은 중심이 분명하고 힘 있게 뻗으면서도 작은 음의 표정이 거칠게 뭉개지지 않는다. 오케스트라에서 악기 윤곽이 선명하고, 리듬의 탄력과 세부 표현이 함께 살아난다. 보컬은 매끈하게 이어지고 고역은 밝게 열리되 얇게 들리지 않는다. 스테레오 SACD에서는 무대의 앞뒤 깊이와 잔향이 더 풍부하게 펼쳐진다. 멀티채널 재생은 뒤쪽 공간을 단순히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타악기의 깊은 울림과 낮은 현악기부터 내성부까지의 흐름을 또렷하게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