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셜 밸런스 경로
XLR 입력과 출력을 사용하면 신호를 완전 디퍼런셜 아날로그 경로로 전달한다.
XSP-1은 아날로그 소스의 선택과 음량 제어, 파워앰프로의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Emotiva의 밸런스 스테레오 프리앰프다. XLR 입력에서 XLR 출력까지 완전 디퍼런셜 경로를 유지하고, 디지털 인코더가 아날로그 저항 래더 볼륨을 제어한다.
MM/MC 포노단에는 MC 부하 선택을 두고, 메인·서브우퍼 출력에는 50–250Hz 범위의 아날로그 하이패스·로우패스 조정을 마련했다. HT 바이패스와 프로세서 루프, 독립 헤드폰 음량 기억도 갖춰 2채널 음악 재생과 다른 시스템의 연동을 모두 고려한 설계다.
XLR 입력과 출력을 사용하면 신호를 완전 디퍼런셜 아날로그 경로로 전달한다.
MC 부하를 선택할 수 있는 포노단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메인과 서브우퍼 출력의 하이패스·로우패스를 각각 50–250Hz에서 조절한다.
홈시어터 프리프로세서의 신호를 음량 회로 우회 경로로 보내거나 외부 프로세서를 루프에 연결한다.
디지털 인코더로 제어하되 오디오 신호의 음량 조절은 아날로그 저항 네트워크에서 수행한다.
은 도금 접점의 릴레이로 입력을 전환한다.
메인·서브우퍼용 XLR과 RCA 출력을 마련해 2채널과 서브우퍼 구성을 연결한다.
스피커와 헤드폰의 음량 설정을 별도로 저장한다.
배경이 매우 정숙해 작은 신호와 잔향이 검은 바탕 위에서 또렷하게 떠오르며, 프리앰프가 특정 대역의 두께나 광택을 강하게 덧붙이지 않는다. 밸런스 경로에서는 음상의 가장자리와 채널 분리가 안정되고, 보컬과 악기의 미세한 강약을 깨끗하고 차분하게 전달한다. 포노단도 잡음이 낮고 매끄럽게 흐르며 MM과 고출력 MC 카트리지의 성격을 과도하게 바꾸지 않는다. 50–250Hz 아날로그 하이패스·로우패스를 독립 조절하면 메인 스피커와 서브우퍼의 저역 분담을 정교하게 맞출 수 있어, 저역의 양을 늘리기보다 연결과 균형을 다듬는 데 강점이 있다.
공칭 1V와 최대 +12dB 게인으로 XLR·RCA 입력 파워앰프를 연결하며, 파워앰프의 입력 감도에 맞춰 음량 여유를 확보한다.
스피커 부하를 직접 구동하지 않으며, 실제 저임피던스 대응은 연결한 파워앰프가 결정한다.
서브우퍼를 포함한 2채널 시스템이나 홈시어터와 프런트 스피커를 공유하는 구성에서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