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² 평면 구조
도체를 약 4mm 두께의 넓은 평면에 배치해 신호 그룹과 전원 경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했다.
Wireworld Silver Starlight 5² HDMI는 2005년에 등장해 이듬해 CES 혁신상을 받은 초기 평면형 HDMI 케이블이다. 은도금 구리 도체와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 은·금 도금 접점을 사용하고 두께 약 4mm의 평면 구조로 신호선과 전원 경로의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최대 15m급 1080p 전송을 목표로 했으며, 이후 Series 6의 Platinum Starlight와 Silver Starlight가 이어받은 평면형 상위 HDMI 계보의 기반이 됐다. HDMI 2.0·2.1 기능이 아닌 초기 HD 영상과 멀티채널 오디오 시스템을 위한 역사적 모델이다.
도체를 약 4mm 두께의 넓은 평면에 배치해 신호 그룹과 전원 경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했다.
은도금 구리 신호 도체로 초기 HDMI의 고주파 영상·음성 데이터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낮은 유전 손실을 목표로 한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로 도체를 분리했다.
은 도금 위에 금 도금을 적용한 HDMI 접점으로 접속 저항과 산화를 줄이도록 했다.
Wireworld가 고급 HDMI 시장에 평면형 도체 배열을 도입한 대표적인 역사 모델이다.
당시 기준으로 최대 15m급 Full HD 신호 전송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 모델의 평면형 구조는 후속 Platinum Starlight와 Silver Starlight HDMI 계열로 이어졌다.
얇은 평면형 몸체와 장거리 길이로 고정형 홈시어터 배선을 고려했다.
DVD·초기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AV 리시버, 720p·1080p TV 또는 프로젝터 연결에 적합하다. 소스 기기와 프로젝터가 떨어진 초기 디지털 홈시어터의 벽체·천장 배선에 활용됐다. 4K/60Hz HDR, eARC, 4K/120Hz와 8K 전송에는 Wireworld의 후속 HDMI 계열이 알맞다. 도체 방향성을 고려한 제품이므로 케이블 표시를 확인해 소스와 디스플레이 방향을 맞추는 것이 좋다.
Silver Starlight 5² HDMI는 초기 HDMI 케이블에서 평면형 도체 배열과 은도금 구리를 활용해 신호 손실과 간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당시의 멀티채널 시스템에서는 대사와 효과음의 중심이 안정되고 장거리에서도 공간 정보가 흐트러지지 않는 방향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지원 규격보다 역사적 설계 가치가 더 큰 제품이다. 음색을 적극적으로 바꾸기보다 초기 HD 신호를 장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접점과 차폐의 완성도를 높인 Wireworld HDMI 계보의 출발점으로 보는 것이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