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축 소스 전환
스위치로 두 디지털 입력 중 사용할 소스를 선택한다.
DAC Edition 40은 Oehlbach의 40주년 기념 한정형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이다. 광과 동축 입력을 스위치로 전환하고, 최대 24비트/192kHz PCM을 AKM AK4396으로 변환해 RCA 스테레오 또는 3.5mm 단자로 출력한다. USB 단자는 오디오 입력이 아닌 전원 공급에 사용한다.
폭 63mm의 금색 알루미늄 본체는 TV·CD 플레이어의 디지털 출력을 기존 아날로그 앰프에 연결하기 쉬운 형태이다. USB 전원이나 5V 어댑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스 선택과 아날로그 연결에 필요한 기능만 남긴 간결한 구성이 특징이다.
스위치로 두 디지털 입력 중 사용할 소스를 선택한다.
스테레오 RCA와 3.5mm 단자로 앰프나 헤드폰을 연결한다.
광·동축 입력에서 최대 24비트/192kHz PCM 신호를 변환한다.
USB 전원이나 동봉된 5V 전원 어댑터를 사용한다.
AKM AK4396을 사용해 두 S/PDIF 입력의 PCM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한다.
금색 금속 하우징과 금도금 접점으로 기념 모델의 외관을 구성했다.
USB는 디지털 오디오 입력이 아닌 5V 전원 공급 경로로 사용한다.
DAC Edition 40은 깨끗하고 활기 있는 표현에 중역의 존재감을 실어 준다. 보컬과 합창의 윤곽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고역은 과하게 날카롭기보다 차분하게 정돈된다. 음악의 분위기를 강조하면서도 장시간 듣기 편안한 균형이다. 저역은 단단하고 필요한 무게를 유지하며, 여러 악기가 겹친 장면에서도 전체 무대의 폭과 질서를 잃지 않는다. 3.5mm 출력에서는 음의 반응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RCA 라인 연결과 헤드폰 연결의 사용감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