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네트워크 소스 통합
음악 CD와 유선 LAN의 NAS·서버 음원을 하나의 플레이어에서 선택한다.
Yamaha CD-N500은 음악 CD를 재생하면서 유선 네트워크에 저장된 음원도 불러오는 플레이어이다. CD-R/RW의 오디오·MP3·WMA 파일과 NAS의 FLAC·WAV 등 여러 형식을 다루며, 전면 USB와 모바일 기기용 조작 앱으로 음원을 선택할 수 있다.
CD 재생과 네트워크 재생의 회로 및 전원 구획을 분리해 두 소스가 한 본체에 들어가도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광·동축 디지털 출력을 통해 외부 DAC을 사용할 수 있고, RCA 출력에서는 본체의 DAC과 아날로그 회로로 두 소스를 함께 감상한다.
음악 CD와 유선 LAN의 NAS·서버 음원을 하나의 플레이어에서 선택한다.
네트워크의 FLAC·WAV 파일을 최대 24bit/192kHz로 재생한다.
서버의 WAV·FLAC 음원에서 트랙 사이가 이어지는 연주를 끊김 없이 재생한다.
전용 컨트롤러 앱으로 앨범 정보와 목록을 보며 네트워크 음원을 고른다.
CD부와 네트워크·USB부의 전원 및 회로 구획을 나누어 구성했다.
전용 광학 픽업에 디스크 상태별 구동을 조절하는 디지털 서보를 적용했다.
상판과 바닥판에 보강판을 더하고 CD 구동부를 면으로 지지했다.
DAC을 전원부에서 떨어진 위치에 배치해 CD와 네트워크 음원의 아날로그 출력을 담당하게 했다.
CD 재생에서는 중저역에 적당한 두께와 단단한 중심이 생기고, 고역은 심벌과 현의 잔향을 또렷하게 펼친다. 전체 균형은 약간 담백하지만 보컬의 치찰음을 불필요하게 부각하지 않아 밝은 정보량과 편안함을 함께 유지한다. 네트워크의 고해상도 음원은 CD보다 공간의 윤곽과 악기 사이를 넓게 보여 주는 경향이 있다. 리듬과 음상 위치를 분명하게 잡아 주며, 음원의 품질과 연결한 앰프의 성향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무대감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