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계통 광 입력
광 출력을 갖춘 TV와 별도 소스기기를 함께 연결할 수 있다.
플레누스 MK3는 DAC 칩의 전류 출력을 룬달 트랜스로 전압 변환한 뒤 ECC99 진공관 증폭단으로 보내는 모델이다. USB에서 PCM 192kHz와 DSD128을 처리하며, 두 개의 광 입력을 마련해 TV와 디지털 소스기기를 함께 연결하기 쉽다. 제작 시기에 따라 동축·AES/EBU 단자의 조합이 달랐고, 우드형과 메탈형 외장이 제작되었다.
광 출력을 갖춘 TV와 별도 소스기기를 함께 연결할 수 있다.
USB Audio Class 2.0으로 PCM 32비트·192kHz와 DSD128 신호를 받는다.
비밸런스와 밸런스 아날로그 입력을 갖춘 시스템에 각각 연결한다.
제조사의 보드 교체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포맷에 대응할 수 있다.
아몰퍼스 코어 트랜스로 DAC 칩의 전류 출력을 전압 신호로 바꾼다.
ECC99 두 개의 진공관 증폭단을 부귀환 없이 구성했다.
6CA4 정류관을 아날로그 전원부에 사용했다.
호두나무 케이스와 낮은 높이의 메탈 케이스가 제작되었다.
플레누스 MK3는 중역이 온화하고 나긋나긋하며, 악기의 배음과 잔향을 부드럽게 이어 준다. 음의 윤곽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세우지 않아 디지털 소스의 거친 인상을 덜어 주는 편이다. 정숙한 배경 위에서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살리고, 큰 음량 변화에서도 밀도를 유지하려는 성향이다. 극도로 차갑고 분석적인 표현보다는 긴 시간 편안하게 듣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