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출력 샘플레이트 선택
CD의 44.1kHz 신호를 48·88.2·96·176.4·192kHz 중 하나로 변환해 출력할 수 있다.
SWD-CT10은 SW Desktop-Audio 시스템의 CD 재생을 맡는 소형 트랜스포트이다. 슬롯에 넣은 오디오 CD의 신호를 동축 또는 광 S/PDIF로 외장 DAC에 보내며, 전면 버튼으로 44.1~192kHz의 출력 샘플레이트를 선택한다. 75Ω BNC 워드클럭 입력을 이용하면 같은 클럭을 받는 DAC와 동기화할 수 있어, 작은 본체 안에서 디스크 재생과 디지털 연결 설정을 함께 다룬다.
CD의 44.1kHz 신호를 48·88.2·96·176.4·192kHz 중 하나로 변환해 출력할 수 있다.
75Ω BNC 입력으로 44.1~192kHz의 호환 워드클럭을 받아 같은 기준으로 동작한다.
RCA 동축과 TOSLINK 광 출력으로 외장 DAC의 디지털 입력에 연결한다.
오디오 CD와 CD-DA로 기록·종결한 CD-R·CD-RW를 슬롯 로딩 방식으로 재생한다.
전면 슬롯에서 디스크를 받아들이는 CD 메커니즘을 소형 섀시에 수납한다.
전면 표시 시트와 보호 쿠션을 이용해 책상이나 선반에 가로 또는 세로로 배치한다.
본체에는 DC 12V를 공급하고 AC 전원 변환은 제공 어댑터가 맡는다.
샘플레이트를 높여도 디지털 출력의 양자화 비트 수는 16비트로 유지한다.
SWD-CT10을 외장 DAC와 결합하면 작고 가벼운 외형과 달리 CD의 선율과 잔향을 매끄럽게 이어 주는 재생이 가능하다. 사용자 청취에서는 클래식의 흐름이 부드럽고 재즈 베이스의 몸통이 또렷하게 들린다는 평가가 있으며, 업샘플링을 켰을 때의 섬세함은 음반에 따라 달리 받아들여진다. 샘플레이트를 손쉽게 바꿔 DAC와 음반에 맞는 조합을 찾는 과정이 이 모델의 즐거움이다. 같은 워드클럭을 SWD-CT10과 대응 DAC에 공급한 청취에서는 악기 사이의 빈 공간과 무대 깊이가 더 분명해지고, 소리의 윤곽이 안정적으로 맺히는 변화가 관찰된다. 기본 상태에서도 CD 신호를 동축·광으로 보내는 기능에 충실하지만, 공간감이나 저역의 무게는 연결 DAC와 전원·클럭 구성에 영향을 받는다. 고정된 음색을 기대하기보다 동기화와 출력 설정으로 재생계를 조율하는 용도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