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라인 출력 음색
진공관 버퍼 RCA와 솔리드스테이트 XLR 출력을 시스템에 맞춰 선택한다.
Reference DSD1.1은 USB와 AES/EBU·동축·광·Bluetooth 입력을 수용하는 DAC 겸 헤드폰 앰프이다. AKM AK4490 변환부가 PCM 32비트·768kHz와 DSD256을 처리하고, RCA 출력에는 E88CC 계열 진공관 버퍼를, XLR 출력에는 솔리드스테이트 경로를 사용한다. 전면에서 PCM 필터, DSD 고역 차단, 출력 위상과 사운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진공관 버퍼 RCA와 솔리드스테이트 XLR 출력을 시스템에 맞춰 선택한다.
USB에서 최대 PCM 32비트·768kHz와 DSD256을 처리한다.
PCM 필터, DSD 고역 차단, 절대 위상과 사운드 모드를 전면에서 조정한다.
전면 6.5mm 단자와 별도 헤드폰 음량 조절부를 사용한다.
PCM과 DSD를 다루는 AKM 칩을 디지털 처리의 중심에 둔다.
RCA 신호 경로에 삼극관 버퍼를 배치해 출력단의 질감을 달리한다.
아치형 목재 또는 금속 상판과 좌우 대칭 전면 조작부를 사용한다.
넓은 무대와 정돈된 세부 표현을 함께 추구한다. XLR 출력에서는 음상 초점과 다이내믹이 뚜렷하고, RCA 출력에서는 보컬과 악기의 음색·배음이 한층 풍부하게 느껴진다. 두 경로 모두 고역을 거칠게 강조하지 않고 저역을 부풀리지 않는 균형을 유지한다. PCM과 DSD 사이의 음색 차이가 과장되지 않으며, DSD 재생에서는 미세한 잔향과 음의 흐름이 자연스럽다. 필터를 바꿀 수 있지만 기본 성격은 해상력만 앞세우기보다 규모감과 세련된 질감을 결합하는 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