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로컬 재생
유선 LAN과 Wi-Fi로 Roon Ready, AirPlay, QPlay 및 NAS의 NFS·SMB 파일을 재생하고 USB 저장장치도 직접 읽는다.
K17 R2R은 FIIO의 분할형 R2R PRO 저항 배열을 중심으로 설계한 데스크톱 DAC·프리앰프·헤드폰 앰프이다. USB와 광·동축, 블루투스뿐 아니라 Roon Ready, AirPlay, QPlay와 NAS 재생을 지원해 한 대로 다양한 디지털 소스를 받는다. 4.4mm와 4핀 XLR 밸런스 헤드폰 출력은 32Ω에서 채널당 최대 4W를 제공하며, RCA·XLR 라인 출력을 통해 별도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와 연결한다. 31밴드 PEQ는 아날로그 입력에도 적용할 수 있고, 3.93인치 터치스크린과 회전 노브·리모컨으로 입력과 출력 및 음향 설정을 조작한다.
유선 LAN과 Wi-Fi로 Roon Ready, AirPlay, QPlay 및 NAS의 NFS·SMB 파일을 재생하고 USB 저장장치도 직접 읽는다.
디지털 소스와 아날로그 입력에 31밴드 파라메트릭 EQ를 적용하며 헤드폰 보정용 AUTO EQ를 지원한다.
4.4mm·4핀 XLR 밸런스 출력에서 32Ω 부하에 채널당 최대 4W를 제공하고, RCA·XLR 라인 출력으로 외부 앰프를 구동한다.
R2R 변환부의 오버샘플링과 비오버샘플링 모드를 선택해 재생 방식을 바꾼다.
상위 5비트에 31개 서모미터 코딩 저항을 사용한 자체 개발 저항 배열로 변환 오차의 누적을 억제한다.
연산증폭기와 트랜지스터 전류 증폭 단계를 결합해 밸런스 헤드폰의 높은 출력 요구에 대응한다.
전원·디지털·아날로그 회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35W 저잡음 리니어 전원부를 내장했다.
K17 R2R은 저역의 윤곽과 타격을 유지하면서 중역에 두께를 더하는 편이다. 보컬은 앞으로 자연스럽게 맺히고, 고역은 세부를 남기되 거칠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큰 출력 여유 덕분에 구동이 까다로운 헤드폰에서도 저역이 쉽게 퍼지지 않고 악기의 분리가 또렷하다. NOS 모드에서는 음의 시작과 끝이 조금 더 둥글고 편안하게 이어지며, OS 모드에서는 윤곽과 미세한 질감이 상대적으로 선명하다. 음색 차이는 연결한 헤드폰과 녹음에 따라 달라지고, 기본적인 해상감과 균형을 유지하면서 PEQ로 저역·고역의 강조를 세밀하게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