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스 중심 프리앰프
아홉 디지털 입력을 선택하고 볼륨을 조절해 파워앰프를 직접 구동한다.
D1100은 디지털 소스만으로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만든 DAC 겸 프리앰프이다. 광·동축·AES/EBU와 전용 MCT, USB 입력을 받고, USB에서 PCM 32비트·384kHz 및 DSD256을 처리한다. 고정 출력과 두 계통의 가변 출력을 RCA·XLR로 각각 제공해 파워앰프나 별도 아날로그 프리앰프와 연결할 수 있으며, 헤드폰 출력도 갖췄다.
아홉 디지털 입력을 선택하고 볼륨을 조절해 파워앰프를 직접 구동한다.
전용 MCT 입력으로 호환되는 매킨토시 SACD 트랜스포트의 신호를 받는다.
RCA·XLR을 갖춘 출력 1·2 그룹을 전면 버튼이나 리모컨으로 각각 켜고 끈다.
6.3mm 헤드폰 출력과 Headphone Crossfeed Director 기능을 제공한다.
8채널 32비트 DAC의 채널을 좌우에 네 개씩 배분해 변환한다.
좌우 신호 경로와 전원부를 분리한 듀얼 모노 구조를 적용했다.
별도 DAC 사용과 독립 프리앰프 사용에 맞춰 출력 경로를 나눴다.
전면 유리 패널과 두 개의 청색 출력 미터로 신호 상태를 보여준다.
저역은 깊고 풍부하지만 부풀지 않고 단단하게 멈추며, 중역은 과도한 착색 없이 음색과 윤곽을 유지한다. 고역에서는 작은 정보와 잔향을 또렷이 드러내되 거칠게 몰아붙이지 않는다. 좋은 녹음의 공간 깊이와 악기 사이의 층위를 분명하게 구분한다. 큰 강약 변화에서도 저역과 중역의 균형을 잃지 않고, 소스의 음질 차이를 숨기기보다 드러내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