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액티브 시스템
스트리머와 DAC, 프리앰프 기능, 출력단을 캐비닛에 통합해 두 스피커만으로 완결된 재생 시스템을 구성한다.
Mozart Infinity는 한쪽 캐비닛에 네트워크 스트리머, ESS ES9038Q2M DAC, 클래스 D 증폭부와 입력부를 통합하고 다른 한쪽을 전용 스피커 케이블로 구동하는 액티브 플로어스탠딩 시스템이다. 1.1인치 수코팅 실크 돔과 6인치 X4P 스파이더콘 2개를 2.5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성으로 결합하며, HDMI eARC·RCA·XLR·동축·광 입력과 AirPlay 2·TIDAL Connect·Spotify Connect·UPnP/DLNA·Roon을 지원한다. 별도 앰프나 네트워크 플레이어 없이도 완결된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스트리머와 DAC, 프리앰프 기능, 출력단을 캐비닛에 통합해 두 스피커만으로 완결된 재생 시스템을 구성한다.
HDMI eARC와 밸런스·언밸런스 아날로그 입력, 광·동축 디지털 입력 및 주요 네트워크 재생 방식을 폭넓게 지원한다.
ESS ES9038Q2M DAC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네트워크 스트리밍에서 최대 384kHz/24bit 신호를 처리한다.
두 개의 6인치 평판형 복합 콘과 임펄스 응답을 고려한 Quasi-Butterworth 베이스 리플렉스 정렬을 결합한다.
18–40㎡ (약 5.4–12.1평)
슬림한 크기지만 저역 에너지와 출력 여유가 충분해 중소형부터 중형 공간까지 대응한다.
2.3–3.8m
두 6인치 드라이버와 트위터의 결속, 넓은 스테레오 무대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를 둔다.
2.0–3.0m
방 폭의 약 70%를 시작점으로 삼되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조정한다.
50cm 이상, 권장 1m
후벽에서 멀어질수록 무대 깊이와 저역 투명도가 좋아지며, 가까이 둘 때는 앱의 저역 조정을 병행한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면 실크 돔의 자연스러운 고역과 좌우 음상 안정성을 살리기 쉽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해 초점이 부족하면 청취자 뒤쪽을 향하도록 조금씩 안쪽으로 돌린다.
보통
앱 보정과 슬림한 설치 면적은 유리하지만 깊은 저역을 위해 최소한의 후벽 거리가 필요하다.
보통
외부 오디오 구성은 간단하지만 전원, 네트워크, 좌·우 연결 케이블과 앱 초기 설정이 필요하다.
보통
30Hz까지 내려가는 후면 포트형 설계이므로 벽과 코너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슬림한 외형보다 훨씬 큰 음장과 충분한 저역 에너지를 내며, 음색은 선명함만 앞세우기보다 색채감과 밀도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보컬과 피아노는 중심이 단단하고 잔향이 매끄럽게 이어지며, 내장 증폭부와 드라이버가 일체로 조율되어 작은 음량에서도 대역 균형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다. 저역은 별도 서브우퍼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을 만큼 깊이와 양감을 확보하면서도 음악의 속도를 과도하게 늦추지 않는다. 대편성에서는 스케일과 다이내믹의 여유가 돋보이고, 앱의 저·고역 및 밸런스 조정을 이용하면 방의 반사 특성에 맞춰 성향을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