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D·CD 재생
두 디스크 형식을 재생하고 하이브리드 SACD의 층을 선택한다.
SCD-50T는 SACD와 CD를 모두 재생하며 진공관과 솔리드스테이트 아날로그 출력단을 각각 제공한다. Sony 디스크 메커니즘과 SACD 복호부, Burr-Brown PCM1738 DAC를 결합했고, 하이브리드 SACD에서는 재생 층을 전환할 수 있다. SACD 멀티채널 트랙도 2채널로 다운믹스해 들을 수 있어 스테레오 시스템에서 디스크 선택의 폭이 넓다.
두 디스크 형식을 재생하고 하이브리드 SACD의 층을 선택한다.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RCA 출력을 각각 연결해 선택한다.
SACD 멀티채널 트랙을 2채널로 변환해 재생한다.
CD 재생 신호를 외부 디지털 장치로 보낸다.
Burr-Brown DAC 칩으로 디지털 신호를 변환한다.
6922 계열 진공관을 사용한 별도 출력 경로를 갖춘다.
Sony 광학 픽업과 전용 복호 회로로 SACD를 읽는다.
두꺼운 금속 섀시로 디스크 구동부와 회로를 지지한다.
진공관 출력은 보컬과 현악의 배음을 풍성하게 펼치면서 고역의 끝을 부드럽게 감싼다. SACD에서는 음의 잔향과 공간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오래 들어도 피로감이 적다. 트랜지스터 출력은 음의 윤곽과 리듬의 시작을 좀 더 명료하게 들려준다. 두 출력의 차이가 과장되지는 않지만, 진공관 경로의 온기와 솔리드스테이트 경로의 정돈된 표정을 시스템과 음반에 맞춰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