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IF 리클럭
입력의 평균 샘플레이트를 추적하면서 버퍼 데이터를 저지터 기준 클럭으로 다시 출력한다.
SPDIF iPurifier는 동축 또는 광 S/PDIF 신호의 파형과 타이밍을 DAC 입력 직전에 다시 만드는 소형 리클러커이다. 동축 입력을 전기적으로 분리하고 디지털 입력 회로로 파형을 복원한 다음 데이터를 메모리 버퍼에 저장한다.
버퍼의 데이터는 300펨토초급 Global Master Timing 클럭으로 다시 출력되며, 동축과 광 출력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사용한다. PCM 24bit/192kHz와 DoP DSD64, Dolby Digital·DTS 비트스트림을 변환 없이 통과시키고 5V iPower가 회로에 전원을 공급한다.
입력의 평균 샘플레이트를 추적하면서 버퍼 데이터를 저지터 기준 클럭으로 다시 출력한다.
콤보 입력과 두 종류 출력을 통해 동축과 광 규격 사이의 변환에 대응한다.
PCM과 DoP, Dolby Digital·DTS 데이터를 샘플레이트 변환 없이 통과시킨다.
입력 잠금 상태와 44.1kHz부터 192kHz까지의 동작 구간을 색상으로 표시한다.
입력단의 접지 전류와 소스 잡음이 후단 회로로 전달되는 것을 줄인다.
열화된 S/PDIF 펄스를 로직 파형에 가깝게 정형한 뒤 버퍼로 전달한다.
입력 데이터와 출력 타이밍 사이에 완충 단계를 두어 소스 클럭의 영향을 낮춘다.
외장 iPower 5V 어댑터를 사용해 버스파워 없이 동작한다.
1세대 SPDIF iPurifier는 거친 디지털 질감을 줄이고 배경과 음상 사이의 대비를 높이는 경향이다. 저역의 선이 정돈되고 보컬과 고역의 잔향이 더 깨끗하게 이어지지만, 전체 음색을 의도적으로 밝히거나 어둡게 만드는 장치는 아니다. 소스의 동축 출력이 불안정하거나 접지 잡음이 큰 환경에서 효과가 두드러질 수 있다. 반대로 DAC가 입력단에서 충분한 절연과 버퍼링을 수행하면 차이가 제한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