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쿠스틱 리바이브
Acoustic Revive는 일본의 Ken Ishiguro가 1997년 CD 디매그니타이저 RD-1을 선보이며 시작한 오디오 액세서리 회사다. 현재 인터커넥트·스피커·전원·디지털·LAN 케이블, 전원 분배 장치와 노이즈 저감 장치, 접지 관련 제품, 인슐레이터와 룸 튜닝 액세서리를 갖추고 있다. 하이파이 시스템의 마지막 완성도를 다듬고 싶은 애호가에게 잘 알려진 일본 액세서리 전문 회사이며, 스테이지와 스튜디오용 SS 제품군도 별도로 마련했다. Acoustic Revive는 케이블과 액세서리가 소리에 인위적인 성격을 더하기보다 전송 손실·왜곡·노이즈·착색을 줄여야 한다고 본다. 음악 신호가 기기와 환경의 영향을 덜 받고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소재와 구조, 진동 제어와 접지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이 회사의 일관된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