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룬디히
Grundig는 라디오 판매와 수리 사업을 해오던 막스 그룬디히가 1945년 전후 독일에서 새 기반을 마련하며 성장한 소비자 전자제품 이름이다. 오디오 역사에서는 Boy 휴대용 라디오와 Reporter·TK 계열 테이프 레코더, 스테레오 콘솔과 분리형 수신기, Fine Arts 하이파이 시스템이 잘 알려져 있다. 과거의 전문 오디오 유산과 오늘날의 종합 생활가전 사업을 함께 가진 대중적인 독일 상표다. Grundig가 오랫동안 지켜온 방향은 새로운 방송과 미디어 기술을 이해하기 쉬운 제품으로 만들어 가정에 널리 보급하는 것이다. 최고급 오디오만을 위한 접근보다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음악과 영상을 즐기도록 하는 데 무게를 둔다.